오프라인조사란, 침해제품의 생산, 보관, 유통과 관련된 공장, 창고, 시장에 대하여 침해상황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의미합니다. 정확한 오프라시인 조사는 향후 침해대응전략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거대한 중국에서은밀하게 위조품을 생산, 유통하는 침해자를 찾는 일은 모래에서 바늘을 찾는 것과  같은 업무에 가깝습니다.  업계에 따라 주요침해지가 상이하며, 지역에 따라 발달한 제조환경 또한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도매시장, 창고, 공장, 사무실 등 조사대상에 따른 조사기법 및 전략도 구분되어야 합니다. 아이피스페이스는 다년간 침해조사를 수행한 조사원팀을 통하여, 브랜드사의 권리침해 주체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모니터링하고, 찾아내고 있습니다.

세관단속이란, 중국에서 생산된 지식재산침해 제품이 한국을 비롯하여 제3국으로 수출되는 경로에서 압류 등 단속을 진행하는 업무입니다. 온라인 쇼핑의 발달도 인하여, 중국산 위조품이 전세계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부 제조상들은 제3국으로 유통하기 위한 목적만으로, 중국에서 위조품을 생산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따라서, 중국 세관(홍콩포함)의 수출입제품 모니터링 및 대응은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브랜드사에 매우 필수적인 업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피스페이스는 중화권 주요 지역의 세관과 업무 네크워크를 구축하여, 중국에서 만들어진 위조품이 제3국으로 수출되는 경로의 모니터링 및 대응업무를 제공하여, 보다 두터운 브랜드사의 매출보호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도메인중재란, 중재기관을 통하여, 침해자에게 선점된 관련 도메인을 되찾아오는 절차를 말합니다. 도메인등록은 상표등록과 다르게, 누구나 상대적으로 쉽게 등록 및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악용하여, 침해자들은 브랜드사의 브랜드, 상호, 인기제품명을 도용하여, 도메인을 등록하고, 해당 도메인을 통해 브랜드사와 관련된 침해행위를 통해 불법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효과적이고 신속한 방법이 바로 도메인중재를 통한 대응입니다. 아이피스페이스는 다양한 업계의 도메인중재 사건을 대응한 노하우를 통해, 브랜드사가 겪고 있는 도메인침해 이슈를 해결하고 있습니다.